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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ckly | 셔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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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사진작가 턴과 연인 제인은 한 여자를 차로 들이받고 두려움에 도망친다. 그날 이후, 턴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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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순
눈!사람
이거 보면서 약간 땀나서 살짝 녹음..
2025-09-12
2
김초록
클리셰 범벅이지만 오랜만에 심장 부여잡으면서 본 듯
2025-09-12
0
맛도리 장도리
이거 본 이후로 사진기 팔았음.
2025-09-12
0
16-3성주
군자보구 십년불만이라 하였으니, 귀신의 복수 또한, 십년의 기다림 정도는 너끈했다. 근데 아직도 귀신의 집착이, 복수심인지 사랑인지를 모르겠다.
2025-09-12
0